의욕 상실, 기존 목표를 밀고 나가야 할까?
본인
이름 | 폴라리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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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08/16/1977(양력) |
출생시각 | 02:30 AM |
출생지 | 대구광역시 |
상대방
이름 | 홍길동(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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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08/16/1977(양력) |
출생시각 | 10:45 AM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저는 늘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면서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그동안 노력해왔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 모든게 의욕이 사라진 기분입니다.
집안에 아버지가 큰 사건을 만드신 것도 있고 객지에 나와서 원하는 일을 하고자 노력해왔는데 아직까지 뚜렷한 결과물도 없습니다.
예전만큼 하고싶은 생각도 사라졌구요.
비교를 하면 안되지만 친구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다들 열심히 사는 것만 같고요.
게다가 현재는 또 백수가 되었어요.
회사며 가정이며 고민거리만 생기는 것 같아 힘이 안나는 요즘입니다.
저도 앞으로 이 상황을 타개할 무엇인가가 있을까요 그동안 준비해오던 것을 계속 고집하며 밀고나가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고 집안의 큰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할지 우울한 기분만 듭니다.
애쓰지않고 자연스럽게 삶을 살고싶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 모든게 의욕이 사라진 기분입니다.
집안에 아버지가 큰 사건을 만드신 것도 있고 객지에 나와서 원하는 일을 하고자 노력해왔는데 아직까지 뚜렷한 결과물도 없습니다.
예전만큼 하고싶은 생각도 사라졌구요.
비교를 하면 안되지만 친구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다들 열심히 사는 것만 같고요.
게다가 현재는 또 백수가 되었어요.
회사며 가정이며 고민거리만 생기는 것 같아 힘이 안나는 요즘입니다.
저도 앞으로 이 상황을 타개할 무엇인가가 있을까요 그동안 준비해오던 것을 계속 고집하며 밀고나가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고 집안의 큰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할지 우울한 기분만 듭니다.
애쓰지않고 자연스럽게 삶을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