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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의 법칙 [허용량의 확대]
읽음 860 |  2020-08-06
    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 

    이번에는 스트레스와 허용량(capacity)에 대해 풀어 보면서, 2회에 걸쳐 현재의 난국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여러분과 함께 찾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조용히 퍼지고 있는 불온한 분위기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물론 서비스업이나 판매업,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시행착오와 힘든 상황이 이어져서 우려하시겠지만, 재택근무를 하거나 외출을 자숙하면서 나만의 시간이 늘어난 것을 좋게 여기는 분들도 계실 것으로 보입니다.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현재가 낫다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었어요. 저도 딱히 회사에 가지 않아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일과 인간의 정리를 할 수 있었다고 전에 말씀 드렸죠. 
    이와 같이 “핀 포인트에서 효율화”가 어쩔 수 없이 진행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여백의 커뮤니케이션”이란 게 없어진 건 아닐까요? 
    저도 남는 시간에 가지는 티 타임이나 휴식 시간을 혼자서 보낼 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 모든 것은 자신에게만 달려 있고,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범주 이내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없는 반면, 자극도 없고 위로도 없어요. 그런 상황이 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존재 의의가 틀에 갇혀버린 것으로 느껴집니다. 화면 너머로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는 있지만, 인간 대 인간의, 피가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은 할 수가 없습니다. 

    혼자인 게 편한 분, 만나거나 직접 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분,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등 사람은 각자 다르며,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현 상황에 대한 내성도 크게 달라질 거예요. 
    하지만 적어도 인간은 인간으로 평안함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프리드리히 대왕의 실험”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산업 혁명 후의 유럽에서 자식을 버리는 일이 많아지고, 그 아이들을 수도원에서 수도사가 키우는 경우가 많아졌을 때, 프리드리히 대왕은 수도사에게 마스크를 씌우고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거나 웃음을 건네지 못하게 하는 등 전혀 접촉이 없는 상태로 아이들을 키우는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참 잔혹한 실험이었는데, 놀랍게도 실험이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은 모두 사망했다고 합니다.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아픔을 알고, 상대는 물론 자신의 생명도 소중히 여길 수 있습니다. 그것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고, 피가 통하지 않는 상황은 어떤 사람이든지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 인간의 “허용량”이라는 것이 있어요. 참을 수 있는 정도, 견딜 수 있는 정도, 그 허용량과 한계라는 것을 여러분도 느낀 적이 있지 않나요? 허용량에 따라서는 1주일도 견디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성이 있는 사람에게도 언젠가는 한계가 찾아오는 법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자숙 생활도 어느 새 6개월이 지났습니다. 자숙의 스트레스는 화성과 달, 감정과 행동이 맞부딪히는 별의 흐름과 함께 인간의 내면에서 시작되어 확대되어 갑니다. 그것이 분출되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개인의 허용량을 뛰어넘은 순간일 거예요. 부정적인 에너지가 만연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마음의 케어를 제대로 해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너무 오래 이어지다 보니 열심히 노력하던 사람도, 긍정적인 사람도, 파워가 넘치고 배려심 넘치는 사람도 한계가 찾아옵니다. 이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일이에요. 

    밸런스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가 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스텔라 스타일로 점성술적인 관점에서, 또 무리해서 노력한다는 정신론이 아니라 누구나 조금씩 참고할 수 있는 행동 지침으로 다음 회에서 풀어보고자 합니다. 

    키워드는 “픽스 사인”과 “허용량의 확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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