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전 총통도 인정한 실력의 소유자, 여총사 류하의 대표 점술 국내 최초 서비스!

동양운세 하면 보통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동양운세에도 서양의 타로, 점성술, 룬 등과 마찬가지로 사주팔자, 자미두수, 토정비결, 성명학, 손금, 관상, 명리학 등 다양한 기법이 존재합니다. 여총사 류하에서는 동양운세의 대표적인 기법이라고 할 수 있는 사주팔자와 자미두수를 이용한 기본 성격, 두 사람의 관계성, 연애경향 등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질문에 따라 가장 적합한 기법을 선정하여 하나의 기법으로만 분석하지 않고 보다 정확한 분석을 통한 결과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메뉴에 맞춰 기본적인 손금과 관상을 재미있게 알아보고, 류하 선생님의 영감으로 제작한 수정구슬로 보는 미래까지 제공해 드립니다.

단순히 하나의 기법만으로 운세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각 질문에 따라 가장 적합한 동양운세 기법을 엄선하여 해답을 이끌어내기 때문에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으나 정통 동양운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탄생정보를 기반으로 도출한 명식(命式)에 따라 운명의 강약과 그 흐름을 보는 기법. 개인이 타고난 기질과 가능성을 추측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점을 본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반대로 전환기가 언제 찾아올지 등을 점칠 수 있다.

탄생정보를 기반으로 도출한 명반(命盤)에 따라 선천적인 능력과 인생 경향을 알 수 있는 기법. 출생시의 명반으로부터 10년마다, 1년마다, 월마다 각각의 운세와 앞으로의 운명을 점칠 수 있다. 또, 상대의 명반과 조합하여 궁합 등을 점칠 수 있는 기법이기도 하다.

현재의 운세를 보는 기법. 점을 본 순간 그 사람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 등을 점칠 수 있다.

주름이나 점, 전체의 균형을 통해 그 사람의 인격과 운세를 읽어내는 기법. 손금과 관상 모두 지문처럼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며, 매일 변화한다.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점술가로, 대만에서 최초로 “점술관”(실력 있는 대만인 점술가가 재적)을 운영하는 오너.

일본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강한 직감력을 가지고 있었다. 대만으로 간 후에는 유명한 余雪鴻씨의 제자로 들어가 대만점술의 비법을 10년에 걸쳐 배우고, “중화성상역리교류협회(中華星相易理交流協会)” 회원으로 인정을 받는다. 저명인과의 교류도 매우 깊으며, 대만의 전 총통인 李登輝(리덩후이)의 손금 감정을 시작으로, 각계 유명인사들의 상담을 한 실적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대만, 일본뿐 아니라 각 방면의 미디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실력으로밖에 위로 올라갈 수 없는 “점술의 메카 타이베이(台北)”에서 점술관의 리더로 수십 명의 점술가를 결속시킨 그 실력은 “타이베이 No.1 여류 점술가”로서 명성이 자자하다. 또, 의뢰인의 운명을 호전시키는 개운(開運) 어드바이스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일본에서 감정을 받으러 오는 고객도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