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니티 아스타로는 40년 이상의 경력을 토대로, 최고의 타로 마스터이자 점성술사인 스텔라가 타로와 점성술의 가장 조화로운 결합 방법을 고안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컨텐츠입니다. "별을 보고 시기를 예측하고, 타로카드를 통해 결단"하면 운명마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신조 하에, 우리의 인생이 가장 원하는 방향에 근접하게 움직이도록 안내합니다. 시기를 보는 점술 중에서는 정밀한 적중력을 자랑하는 미드포인트 점성술을 통해 운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천체로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운명의 날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직접 제작한 스텔라 타로카드의 풀 덱을 사용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상황과 상대의 마음까지 섬세하게 풀이해냅니다. 디바이니티 아스타로는 단순히 타로와 점성술의 교집합이 아니라, 가장 오랜 역사를 기진 두 개의 칼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보이지 않는 운명마저 개척해 나가는 검 2 카드처럼 당신의 운명을 함께 열어 드립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점성술 및 타로점의 1인자

상상을 초월하는 완벽한 적중률과 의뢰인의 운명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정확한 조언으로 세계 타로계에 손꼽힐 만큼 정평이 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신비현상을 체험하면서 고도의 영적 능력을 발휘했으며, 서양 점성술 / 타로카드 / 오라 힐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정통하다.
14세에 점성술과 타로점을 독학, 22세에 본격적으로 정신세계의 탐구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그 방법론을 점술학에 쏟아냈으며, 다음 해부터 본격적인 점술인으로 감정 업무를 시작하고 촉망 받는 타로 점술가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후 일본은 물론 널리 해외 정보매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 잡지에서 점성술과 타로 칼럼을 인기리에 집필하고 있다. 혼기는 12년에 7번 찾아온다 / Stella Report 2011 등의 서적도 발간했으며, 각종 분야의 강연 활동,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컨텐츠 서비스, 비즈니스 컨설팅, 닌텐도 게임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직접 레스토랑, 결혼정보회사. 전화 상담 사이트 등도 운영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포춘 카운셀러 및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0년부터 SK Telecom에서 국내 최초로 모바일 타로 서비스를 런칭하였으며 스포츠투데이 별자리 운세, 연예인 특별감정 코너에서 세븐, 손예진, 장나라 등 유명 스타들을 감정하면서 국내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7년 3월에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스텔라 타로카드가 발매되고, 동시에 KBS 드라마 마왕에 스텔라 타로카드가 등장하여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현재는 국내 최대 운세 포털 사이트인 포춘에이드를 통해 스텔라 타로 / 스텔라 점성술 / 천사와 악마 / 아스타로 등 다양한 운세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네이트 / 다음 / G마켓 / 옥션 / 카카오톡 등 대형 포털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에도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 올리브TV 악녀일기 5 등에 출연하였으며, 네이트 기프티콘 / 오리지널 파워스톤 팔찌 / 포춘 다이어리 등 다양한 MD상품 판매에서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