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그 사람을 계속 사랑하고, 그 마음을 계속 간직한다면 이 사랑이 이루어질 날이 찾아올까요? 아니면 과감하게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나의 행복을 위한 길일까요? 사랑하지만 기약없이 기다릴 수는 없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앞길이 확실히 보이지 않는 당신을 위해. 이대로 계속 참고 기다릴지, 아니면 과감하게 다른 길로 뛰어들지 그 판단을 도와드립니다.

1. 지금 그 사람이 본 당신은 어떤 존재일까?
2. 계속 간직하면 이 사랑이 언젠가 이루어질까?
3. 계속 간직하는 것과는 별개로 당신에게 준비된 행복해지는 길
4. 최종적으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