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생일관법(生日觀法) 의 세계에 어서 오세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사주팔자(四柱八字). 사주팔자는 태어난 해, 달, 일, 시간 등 4개의 주(柱)에서 간지를 도출하여 그 사람이 가진 숙명을 해독하는 점술입니다. 그 중에서도 태어난 날의 간지는 그 사람이 태어나면서 가진 성질이나 숙명 등의 정보를 가장 밀접하게 나타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태어난 날에 주목하여 오랜 세월에 걸친 연구와 해석을 거듭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생일관법(生日觀法)이란 것입니다. 비전추명술은 그러한 생일관법을 사용한 서비스로, 자기 자신의 숙명이나 본질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의 운세와 가능성, 미래까지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간지를 12개의 별로 분류한 명반(命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자신의 운명성(運命星), 매일 나쁜 운세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색채개운술(色彩開運術)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보다 세밀하게 운명을 분석하는 서비스입니다.

간지는 60종류가 존재합니다. 간지를 십이운(十二運)에 의해 12개의 별로 분류한 것이 바로 운명성입니다.

결과명반(命盤)
태어난 날의 간지를 통해 당신의 운명성이 결정됩니다. 운명성은 12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운명성은 인간의 일생에 있어 특정 시기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운명성	해설(결과)
유아(唯我)의 별	「호기심」「풍류」의 기운을 가집니다. 사교적이고 배려심이 있으며, 환경적응능력이 뛰어난 것이 이 운명성(運命星)(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모색(模索)의 별	「희망」「변덕」의 기운을 가집니다. 기존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전통을 바꾸어 나가는 힘을 갖추고 있는 것이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부감(俯瞰)의 별	「목표」「행동」의 기운을 가집니다. 사물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기획력, 행동력이 뛰어난 것이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추구(追求)의 별	「안정」「견실」의 기운을 가진 별입니다. 학습능력이 뛰어난 수재 타입으로, 흥미를 느끼면 좁고 깊게 열심히 배우는 것이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이해(理解)의 별	「조화」「독립」의 기운을 가진 별입니다. 다소 예민한 일면이 있지만, 감수성이 풍부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이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비닉(秘匿)의 별	「경험」「보수」의 기운을 가진 별입니다. 타인을 존중하며 자신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지만, 끈기가 있고 통찰력이 뛰어난 것이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감성(感性)의 별	「감각」「명랑」의 기운을 가진 별입니다. 이론이나 이유보다 감성을 중요시하며, 산뜻하고 맺고 끊는 것이 빠른 게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독립(独立)의 별	「한계」「근면」의 기운을 가진 별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숨기지 않고 겉으로 드러내며, 독립심이 강한 것이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개관(情理)의 별	「집적(集積)」「계획」의 기운을 가진 별입니다. 자신의 마음속을 타인에게 보여주지 않지만, 타인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것이 특기인 게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정리(情理)의 별	「무한」「집중」의 기운을 가진 별입니다. 대담하고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인상이 고정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이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치밀(緻密)의 별	「고독」「사색」의 기운을 가진 별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것이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서술(叙述)의 별	「애정」「자연」의 기운을 가진 별입니다. 표면적으로 꾸미지 않고 주장하지만, 내면에는 강한 고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 운명성(運命星)을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색채개운술이란 나쁜 기운에서 당신을 지켜 주는 색을 인도하는 점술입니다. 이 개운술의 근간은 기문두갑(奇門遁甲)이라는 점술입니다.

중국에서 4000년의 역사를 가진 기문두갑은 매일같이 변화하는 대지 에너지의 강약을 분석하여 행운을 부르는 길방위(吉方位), 불운을 부르는 흉방위(凶方位)를 알고, 길방위에 적극적으로 나가고 흉방위에는 발을 들이지 않음으로써 자연의 파워를 아군으로 만들어 길을 개척하는 개운술입니다. 세상에 무수히 존재하는 개운술 중에서도 효과가 매우 뛰어나며 그 에너지 자체가 매우 강합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기문둔갑을 활용하는 데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방위를 의식하여 생활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내일로 나아가고 있는 분들을 위해 이 막대한 에너지를 가진 개운술로 미래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고민하다가 만든 것이 바로 색채개운술입니다. 독자적인 연구를 거듭해 방위를 색으로 변환하여 가까운 개운법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자신에게 인도된 “당신을 지키는 색”을 가진 물건에 닿거나 몸에 지니거나 먹는 등의 형태로 흡수를 하면 매일 나쁜 기운과 위험을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보호를 받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생활에 행운을 도입하는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940년생. 일본 오사카에서 유년시대를 보내면서 종전을 경험하였다.

신문사 근무를 하다가 프리 르포라이터로 전향하여 세계 각지를 여행하였다. 빈곤과 전쟁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목격하면서 자신이 자라온 환경과 겹쳐서 보인 것도 있어 “사회의 그림자에 잠재된 진상을 외부에 밝혀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각국에서 취재를 계속하게 된다. 그러던 중 “인간은 무엇인가” “숙명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깊이 사색하게 되면서 “생일관법”을 만나게 되었다. “생일관법”을 통해 스스로 인생의 지침을 이끌어내게 되었고, 그 높은 적중률에 깊이 탐구하고 연구를 거듭하여 전문가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운세는 의지하는 것이 아니다. 숙명에 의해 주어진 역할을 파악하고 보다 잘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라는 모토 아래 수많은 사람들에게 숙명을 일깨워 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